출산예정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첫아이로 경험도 지식도 없는 상태여서 조리원과 산후도 우미업체의 도움이 절실했어요.
저희 아이는 조리원시절부터 잠투정이 심하다고 들었기에 더욱 필요했죠.
배정해주신 이관숙관리사님은 철저한 위생관리는 물론 항상 아이에게 사랑으로 대해주셨어요.
게다가 이관숙관리사님께서 아이가 자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덕분에 현재 80일인 저희아이는 낮잠을 4회 자고 있어요.
신뢰가 가기에 서비스 이용 마지막 날까지 낮잠과 외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산모토피아 대표님께서 관심가져주시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